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목포로
목포 유달산 에서 본 목포대교 야경을 촬영 하기 위해 아내 혼자
노적봉 밑 식당에 맡겨(?)놓고 혼자 유달산으로
삼학도 와 목포 하당 쪽 시가지
고래바위
종바위
마당 바위
고하도
이곳은 목포대교가 가려 좋지 않아
일등 바위 쪽으로 가본다
일등 바위
2등 바위
저쪽의 목포대교가 더 좋을 듯한데
시간이 없어 이곳에서 야경을 찍기로 한다
왼쪽 아래 목포 신안비치호텔 오른쪽 목포해양대학
뱀처럼 생긴것 고하도 좌측 신항
카메라를 셋팅하려니 검은 산모기 때가 무섭게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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