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그섬에 가고 싶다 신시도 대각산 산행

실을1 2015. 4. 6. 11:41

 

산행지: 군산 신시도 대각산 (197m)

산행일시: 201504.05.일요일

누구랑: 부천 늘푸른산악회43명

산행 코스 : 신시도 주차장 - 월영재-월영봉-몽돌해수욕장-전말쉼터-대각산전망대-신시도마을 입구-안골저수지-제방끝-월영재-주차장

                 (원점회귀  약9 km  4시간)

 

 

신시도  대각산(197m)

 

군산 신시도는 면적이 4.25㎢로 고군산군도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입니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습니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 신치산(142m)이 솟아 있습니다. 대각산 정상의 전망대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방조제 일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로 유명합니다. 관광명소중 한곳인 새만금 전망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섬들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곳입니다.

신시도를 비롯해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방축도, 관리도, 야미도 등 63개의 섬이 별처럼 모여 있는 모습 때문에 호수에 뜬 별로 불립니다.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까지 이어지는 서해의 비경이 한눈에 펼쳐져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신시도 섬마을은 세계 최장거리인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새만금 방조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육지와 연결되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의 시발점이 되고 있으며, 선유 10경 등 서해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만금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섬에 가고싶다?

그러나 이젠 육지화된 신시도 커다란  여운은 없지만?   그래도 지명은 어엿한  섬이긴 하다 .........

고군산열도의 아름다운 전망과 아기자기한 섬들을 마음껏 보려고 잡은  대각산인데

하나님의 절묘한 태클로 연무와 안개비로 무참히 무너지고만 하루 었다

구라청 예보는 분명히 오후엔 개기로 한 날씨  

이때 까지도  정상에 오르면 개 이면서 구름과 산  바다의 절묘한 연출을 마음 속으로 바라고  희망에 부푼 산행 시작이었는데

체조를 마치고 눈탱이큰 6D와 28- 105mm 렌즈 조합의 첫 나들이

시원한 단체 사진을 백두 여행사 기사님의  한컷으로   출발해본다 

(나중에 알고 보니 기사님은 사진애호가 이시다)  

아직은 비는 오지 않고  단지 잔뜩 찌푸린 구름이  앞산에 걸려 있다

일반적으로 55 mm 표준 줌만 쓰다가 105mm 로 당겨본다

쭉쭉 내앞으로 다가 오네 ㅋㅋㅋㅋ

월영재 가는 초입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월영재에서 우린 월영봉을 가기 위해 본격적인 산행 시작

 

전망지이나 시아는 이정도이다

이곳 바위들은 대부분 이런 모습이다 바닷가 퇴적암 침식에 뚜렷하고 바다에서 융기하여 산으로 변한 모습이 역역 하다  

오늘 산직말 형님은  완주가 목표

해발 제로에서 근 200m를 솓아 오르려니  이런것은 감수 해야 한다  제법 빡세다

누가  둘레길 수준이랬나?

진달래 군락지는 없으나  곳곳에 진달래가 내린비로 축처진 모습이다

 

 

월영봉이다

그곳으로 가면 않돼!

나도 따라가다 알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안

대각산은 반대편이다

월영봉 하산길에  전망지에서

 

 

 

 

몽돌 해수욕장

 

 

 

커다란 콘크리트관에서 이런 놀이도 해보고

몽돌 해수욕장에 도착한다

잠시 쉬어 가고

 

해동 산우회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해 주섰다   감사  감사 

난 언제 해동에  가봐야 할테인데 ?

 

찍을땐 무엇인가 알았는데    이것이 무꼬?   기억이 가물가물

 

군산 구불길 7 코스 구간을 잠시 통과 한다

해안으로 난 구불길엔 동백 나무가 많이 서식하고 잇다

 

오르 내리막이 조금 심하다

 

해안으로 나와 몽돌 해수옥장을 바라본다   안개 때문에  전망이 못내 아쉽다

 

 

전망대에 도착한다

 

 

해안 데크를 넘어 해안 구불길로 가는 것을 멈추고 바로 이곳에서 대각산 전망대로 가기로 결정하고 산등성을 따라 난 소로를 따라 수직으로 go  go

 

전망대는 구름 속에

 

 

해안 데크이다  우리 일행은 아닌것 같다

백두산 천지 같다나?

 

 

산소리님

청보리님

나래님

나래님 단짝 영숙님

오늘 실력 발휘 하신다

 

산비탈은 제법 진달래로 운치가 있다

 

파란별님 작품 활동으로  바쁘다

오랫만에 오셌네   큰 누님  감사

조금 힘드시단다   그래도 완주 하섰다  같이 오신 친구분과 함께 노익장이 부러워!

 

유람선인가   아마 선유도 가는 것일게다    올 하기 휴가시  가볼려 계획하고 있는 선유도 인데 .........

이건 고깃배

이건 유람선이 맛네 105mm 망원렌즈가  가 좀 아쉽다

대각산에 오르니 연무가 안개비로 비꿨다

전망대 하부로 기어 들어가 각설이 마냥 점심을 먹는다

 

대닥산 표지석만 박고  그냥 내려가자

 

이런 전망을 기대 했는데

선유도로 이어지는 멋진 모습도 못보고  아쉽다 ..................

 

대각산 정상 하산하여 에서 바다 제방 까지는 비가 부슬 부슬와 카메라는 가방에 고이 고이 간직하고  트레킹에만 열중한다

이곳에서부터 다시 카메라를 가동시킨다

산소리님과 오랫만에

노란 레인코트가 어울니네

 

 

 

 

 

 

가던 발걸음 세우고

 

 

 

뒤따라오는 청보리님과 산작말님   무엇이 그리 좋은지

접사좀 하려니  허리가 아파  촛점도 잘 않 맛고

월령재 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1.5kg 카메라는 왜이리 무겁고   발은 않 떨어지고 

애고 애고 힘드네 

원래 199봉에 가기로 햇는데 도착 약속 시간도 다가오고  올라가 봤자  전망은 제로 일터라  그냥 바로 하산키로하고  처음 출발지인  주차장으로 홈인한다

청보리님과 습작 사진 놀이도 해보고 .....................

 

 

 

세분 모델도 모셔다 이런것도 해보고

 

 

날씨만 좋앗으면 했는데 처음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져 내려 섬 산행의 전망 보너스는 얻지 못했으나?

나름 코스도 좋고  힐링한 산행이였다

 

 

파란별님이 보내주신 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