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페인여행]스페인여행 7일차 세비야 황금의 탑

실을1 2017. 11. 15. 19:37


황금의 탑(Torre del Oro)

  1221~1222년 사이에 적군함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비야를 흐 르는 과달키비르 강어귀에 세운 황금의 탑은 12각형 모양으로 Alcazar에 서 강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방어벽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이 탑의 이름은 한 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 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 으로 이용되고 있다.


세비아의 하늘 참 맑다

황금의 탑






과달키비르 강가로














Costurero de la Reina

왕비의 옷을 만들었다는  건물  

에르반코르테스의 분수

에르반 코르테스의 분수를  지나  스페인광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