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문무왕비의 전설이 있는 울산 대왕암

슬도공원에서 바닷가로 걸어  대왕암으로 가볼려 했는데  모두가  힘들다고  해서 차로 이동했다  

대왕암 공원의 항공사진

주차장에서   대왕암 가는길은 여러개 있는데 우리는 갈때  해변가로 산책로를 선택했다 

유료 야영장   

고동섬

조금 멀리 대왕암

해안초소

야간엔  접근이 이곳은 출입 금지

고래를 몰아 포획 했다는 너분개 해안

대왕암에 도착 한다 바닷가의  좌판

사금을 채취 했다는 사근암

대왕암 
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공원에서 슬도까지 이어진 해안산책로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 100년이 넘은 해송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붉은 빛은 띤 바위가  이채 롭다

KBS2 에서 방영하는 "생생정보  미스터 리의 사진 한 컷" 에 나오는  이곳이다

가운데 배가 없다

내 불친 아젤리아님  "사진 한 컷"에 나온 사진이다(강제로 캡쳐 했는데   죄송함 ㅋㅋㅋ)   

낭이가   홀로  바위위에 있다

방풍나물 같은데

멀리 현대중공업

좀더 당겨보니

야간 조명이 들어온다

대왕암 야경을  찍었으먄 한데

일행들이  빨리 오라  성화가  빗발쳐 할 수 없이  철수한다

울기 등대

왕벚꽃

해가 진다 

해넘이가 보이는 곳으로 가  일몰을 한컷 찍어본다

해넘이 사진을 찍고 주차장으로 돌아 온다

대왕암 야경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단체로 왔으니   일정에 순을 하기로 하고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주전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