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2일차 아침 마지막 여행지 온산읍의 간절곶으로 간다
드라마 메이퀸,(욕망의 불꽃) 촬영지
이덕화가 열연한 장도현 별장
내부 수리중으로 문은 열지 않고 있었다
메이퀸 드라마 등장 인물
천해주(한지혜) , 강산(김재원), 박창희(재희)
단체 사진을 기사님에게 부탁해서
너무 날씨도 좋고 전망이 수려해 광각렌즈로 바꾼다
시원 시원하다
아내도 기분이 무척 좋은 듯 모두들 좋아 한다
남친들은 도통 따라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
드라마 하우스, 송림, 소망우체통, 등대, 풍차, 조각 예술품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
가히 울산을 대표하는 곳이다
일본으로 간 신라 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들
간절곶 등대
총무님의 모자에도 봄이 왔네
연출해본 그림
뒷 배경이 돌출되어 좀 그렇네 ㅎㅎㅎㅎ
유채꽃밭으로
유채꽃과 아름다운 울님들 사진 작 모음
천사 놀이도 해보고
아름다운 간절곶에서 울산여행을 마감하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경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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