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는 국화로 부터 시작된다
인천 아시안게임과 같이 개최되는 드림파크 단지로
만재형님, 똑순이부부, 영임,꺼먹산 그리고 나 7명이 의기 투합하여 드림파크 국화축제로 가본다
계양역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드림파크내 버스 종점 행사지로 갈 수 있다
이 30번 버스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버스이니 참고 바란다
다림 파크내 관리사무소 건물 앞에서 출발 신고를 해본다 (파란별님 사진)
코스모스 길을 따라 행사장으로 접근
꽃 터널에서
인천의 기관, 단체 , 어리이집 등에서 직접 만든 창작 정원
다리를 찟어보는데 이젠 세월도 흐르고 할머니가 되어 잘 올라가지 않는다
꽃마차에 모두 탑승
마치 국수 가락같다
먹거리 장터에서 만난 이영자고문님부부와 의 조우
오늘은 고문님 부군 께서 한턱 쏘신다
녹청자 축제도 같이
갈대 습지로
갈대 습지옆에 한국 맹금류 수럽 방지 단체에서 맹금류 몇 종을
부엉이
황조롱이
싸온 점심을 나누어 먹고 이슬도 한잔 씩
목화꽃
드림파크레서 아라뱃길로 가는 시천교를 넘어서
미나리 수확인 한창이다
검암역으로
파란별님 사진 중 내것 몇장 펴온 사진
검암역게서 38번 버스를 타고 한 시간이 넘게 동인천으로 고 고해서 똑순이 부부께서 사신 맛있는 짜장으로 저녁을 먹고 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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