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사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강촌 김유정역 구간과 경강역 구간 이 있어 예약하려 하니
인기 구간인 강촌 김유정역 구간은 전체 예약완료 된 상태이고
경강역은 예약이 가능하여 오후 5시로 예약한다 4인승 35,000원
총 왕복 8.7 km 약 1시간 정도 소요 된다
전철화 되기전 경춘선의 잔재들이 많이 남아 있다
사전 탑승 안전수칙을 아야기 해주고 있다
오리엔테이션 4인승 바이크에 앉아 본다
드디어 탑승한다 , 처재는 타기를 give up 해서 할 수 없이 내가 탄다
출발한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
건널목의 아저씨가 환하게 맞이한다
철길 옆은 즐비하게 늘어선 팬션이 대부분이다
경강철교 의 반환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4차선 경춘선이다
우리는 경강역으로 되돌아 가고 우리 뒷 차는 이제 반환점을 돌러 기다리고
오늘 행복 합니까? "내" 하고 손들어 대답하는 처형
이제는 고인이 된 최진실 주연의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영화 편지의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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