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마음으로 변치않는 마음으로 당신과 나 처음 만날 때 그 마음으로 여지껏 사랑해 왔으니 앞으로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의 하나인 사랑 지금까지 잘 해 나왔듯이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우리 사랑 아름다웠음 좋겠습니다 가슴에 있는 것 까지 속속들이 다 ..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3.01.03
12월, 그 희망의 기도 12월, 그 희망의 기도 / 김영달 이른 봄향기에 취하고 새롭게 펼쳐지는 대지위의 꿈들에 어쩔줄 몰라하던 시간들이 벌써 저 멀리로 가고 있습니다 꿈꿨던 진솔한 희망들이 어느새 다가서버린 겨울바람속에 흐트러지고,흐려져 속상한 마음이 많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하루 였다고 여기..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2.18
지리산 종주 계획 2013 년 나의 지리산 종주 참고 지리산 종주 전체 일정표 NO. 일자별 시간 이벤트 비고(식사) 1 1일차(금요일) 21:30 부천역 출발 22:58 영등포역(전라선 출발) 2 2일차(토요일) 3:23 구례구역 도착 후 성삼재 버스 승차 4:30 성삼재 버스 도착 5:00 성삼재에서 등반 시작 중간에서 조식 12:0..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2.17
아름다운 세상 함께 걸어가요 (퍼온글) 아름다운 세상 함께 걸어가요 금빛 박정희 꽃향기보다 진한 우리 사랑 힘든 삶의 무게를 누르고 하나가 된 마음으로 두 손 잡고 걸어갈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해요 사랑은 한잎 두잎 예쁘게 피어나 행복한 꿈을 꾸고 마음의 정원 안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꽃 가꾸며 시간이 더 흐르기 ..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2.03
삶의 관성은 때론 무섭다(펴온글) 삶의 관성은 때론 무섭다. 비슷한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듯한 삶의 패턴 속에서 인생의 나이테는 저기 보이는 커다란 나무만큼 늘어있을 테지만, 저만큼의 큰 그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을 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망설이게 된다. 습관적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 생의 감각..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1.14
내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글/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한 잎 두 잎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0.30
채움과 비움 채움과 비움 / 류 경 희 조금 버려요 그러면 향기로운 채움으로 가슴이 밝아 질거예요 조금 비워요 비운 만큼 마음은 맑아 질거예요 향기로운 채움으로 빈가슴은 여유가 생길거에요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