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마지막 가을 만나고 오는길 고창 선운사, 마지막 가을 만나고 오는 길(펴온글) ㆍ바스락 발소리마음, 물들다 여기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뒤 나한전이다. 단풍은 졌고, 산은 조용해졌다. 수험생 부모처럼 머릿속이 복잡한 여행자들이 휘적휘적 사색하며 걷기 좋은 때이다. 돌아오는 길에 도고온천도 들렀다. 거기도 한가했다. 단풍.. 나의 이야기 2008.11.29
어머니 기일(2008.11.01.) 11월1일 어머니 기일이여 전북 전주부근 내 고향인 완주군 삼례에 갔다. 어머니 아버지 묘는 교회 공원 묘지에 두분이 같이 모셨다 교회 묘지 전경( 아버지께서 살아 계실때 교회 장노님 제직시 이 공원 묘지 조성사업을 주관하섰고 본인이 살아 계실때 당신의 모를 가묘하시고 가실때마다 이곳이 내가.. 나의 이야기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