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어머니 기일이여 전북 전주부근 내 고향인 완주군 삼례에 갔다.
어머니 아버지 묘는 교회 공원 묘지에 두분이 같이 모셨다
교회 묘지 전경( 아버지께서 살아 계실때 교회 장노님 제직시 이 공원 묘지 조성사업을 주관하섰고 본인이 살아 계실때 당신의 모를 가묘하시고 가실때마다 이곳이 내가 쉴곳이라고 하섰다
아버지 묘(이제 1년 반 지났다)
어머니 묘( 이십오년 전)
왠 잠자리가 우리 마눌 바지에 ?
다음날 부모님 4분중 유일하게 살아 계신 장모님과 정읍 내장산에 단품구경 갔으나 입구 전에서 부터 차가 막혀 차손에서 3시간 해매다 담양에서 늦은 점심하고 왔음-> 차속에서 촬영한 사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은이 돌잔치에 다녀와서(2008.12.20.토) (0) | 2008.12.21 |
---|---|
[스크랩] 지혜로운 마음을 입력하세요 (0) | 2008.12.17 |
선운사, 마지막 가을 만나고 오는길 (0) | 2008.11.29 |
초딩모임(2008.11.22.토) (0) | 2008.11.28 |
선운사한마음대회기 (0)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