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걷기:부천 범박숲길, 옥련마을길
언제:2020.02.23. 일요일
누구랑:아내랑
걷기코스:동남지하도-웃고안공원-범박카페거리-범박터널-범박산-항동철길건널목-옥련마을길-용못내공원- 시내버스환승
작년에 나홀로 다녀온 부천둘레길 6코스인 범박동 순환마을둘레길 중에서
범박산코스를 지나첬는데 아내와 같이 걸어보기로 한다
심곡본동 깊은구지에서 버스를 타고 부천역에서 12-1로 환승하여
소사동 동남지하도에서 하차하여
들머리인 웃고안 공원에서 부터 트레킹을 시작 한다
위대하고 존귀한 어머니의 교향곡 중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어머니는 아름답고 확고한 마음을 지녔다
어머니는 태양이다
무엇보다도 밝다
어머니는 대지다
한없이 풍요롭다
어머니는 행복의 깃발이다
언제나 명랑하게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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