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매우 나뿜인데도
올해 노루귀가 마지막일 것 같아 구봉도에 다녀왔다
대부도 해솔길1코스 따라 찬우물 과 개미허리 사이에서 만난 노루귀들
너무 대기가 뿌였다
집으로 오는길에 오랫만에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
맛집으로 소문난 3대째할머니집에 가보니
30분 기다리란다 ....
조금 옆에 위치한 "이런 칼국수 먹어봤나"로 들어가본다
먼저 보리밥에 고추장으로 맛보고
삼색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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