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다닐때 가지고 다니던 배낭이 조금 헐고 물병 주머니가 낡아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 했다
처음엔 40 리터 짜리를 구입하려다 막상
실물을 보니 머무커서 34리터 짜리로 배낭 윗 뚜껑을 열어보니 4 리터를 추가할 수 있단다
34 + 4 하면 38 정도 되니 1박 2일은 해결할 수 있을것 같다
배낭 업계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도이터 제품으로
푸트라 프로 34로 결정했다
요즈음 등받이가 배낭과 일체형으로 많이 나오는데
난 땀이 많아 등받이가 분리되것을 선호하여 등받이 분리 타입으로 선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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