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금산여행] 금산 월골 인공폭포 와 어죽 마을

실을1 2016. 6. 20. 20:03



진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금산으로 넘어왔다

  점심으로 제원면 어죽 마을에서 어죽을 먹기 위함이다  

월골에 위치한  인공폭포가  마침 방수를 하고 있었다

 

125hp 2대가 뽑아올려 만든 인공 폭포





이후는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되어 다른 것으로 끼웠는데

바꿔 끼운것이  충전이  않되었다

할 수 없이  핸폰으로 


시원한 강 바닥에 앉아 있는 사위가 무척 편해 보인다

아내 말로 자연인 이다





저 약간 왼쪽 빨 간 간판  빠가탕 어죽 이라고 쓰여진 곳이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어죽 맛집이다



데크길을  잠시 걸어 본다  



어죽 맛집으로

도리 뱅뱅을 시컸는데 막 가져온 것은 찍질 못하고

다른 집 도리뱅뱅 사진을 도용한다 ㅋㅋㅋ


우리가 시킨 것은  이런 모습

맛이 꼭 멸치 볶음 맛이다


이건 한 접시에 10,000원


어죽인데 메기로 만든단다 1인분에 8,000원


민물새우튀김

한접시 이것도 10,000원


맛은 고소하고   강한  새우깡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