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행]제부도

 

탄도항 노을펜션캠핑장에서 1박 하고

원래는 대부 해솔길 5코스를 트레킹 하려 했으나 날씨가 너무 덥고 햇빛이 내려 쪼여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해

트래킹은 취소 하기로 하고 화성시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아침 간밤에 남은 돼지고기로 김치 찌게를 맛있게 끓여 아침을 든든히 먹고 9시경에  텐트를 걷어 그곳 야영장에서 1착으로 철수 하였다   

 

탄도항에서 전곡항을 거쳐 가까운 제부로도 항한다

이곳은 서해의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두번씩 이루워 진다는 곳으로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곳으로

남녀가 이곳에 놀려가면  밀물때 차가 나올 수 없어  썸이 이루워 지는  바로 그곳이다

갯길을 넘어 제부도 입구에 도착

우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한바뀌 드라이브 하기로 한다 

지나온 갯길

 

빨간 등대가 있는 곳으로

 

 

누에섬과 탄도항이 바로 보인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필터에 무언가가 뭍어 있다   아마 얼굴에 바른 썬크림이  필터에 뭍어 얼룩이 져 있었는데  햇볕 차단을 위해 고글을 쓰고 

촬영 하다 보니 제부도와 하내테마 파크랜드에서 까지 얼룩이 남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트와 쾌속선은 가로지름

제부도 해수욕장

 

멀리 좌로 보이는 섬은 매바위

 

 

 

 

 

앙증 스런 아이가  모래 장난에  열중하고 있다

이제 우리 다유니도  조금있으면 저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매바위

 

 

 

여기도 어김 없이 깡매기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