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다녀온 가족여행 중 다유니와 지후 춘장대 산에 바다에 펜션 둘째 지후 이제 10개월 이다 아빠닮은 시원한 이마 내년엔 유치원가는 다유니 지후는 누나 바라기 아직 스스로 서있질 못한다 ..... 비체 펠리스 수영장에서 사위와 다유니 대천해수욕장 바다 바람이 너무 차다 겨울은 역시 겨울인가보다 너무 추워 잠시 카페로 피.. 다윤이와 사랑스런 손주들 2017.12.26
[서천여행]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하기휴가 오늘 우리가 묵을 곳은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그래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펜션이다 수영장이 있어 다유니 놀기에 딱이다 물이 약간 차가워 다유니가 겁을 먹고 있으나 조금 지나니 적응한다 엄마 껌딱지 다유니 의 백사장 모래 놀이 그시각 다유니 아빤 물속에서 신선 놀음 난 잔뜩 흐리.. 여행스케치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