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대 산에 바다에 펜션
둘째 지후
이제 10개월 이다
아빠닮은 시원한 이마
내년엔 유치원가는 다유니
지후는 누나 바라기
아직 스스로 서있질 못한다 .....
비체 펠리스 수영장에서 사위와 다유니
대천해수욕장
바다 바람이 너무 차다
겨울은 역시 겨울인가보다
너무 추워 잠시 카페로 피신
이모와 대화하는 지후 ㅋㅋ
이렇게 2박 3일의 서천 보령 성탄절 가족여행을 마무리한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넘치는 한해가 되도록 기도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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