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연시에 서해바다에서 볼 수 있는 일출 중에서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인 인천대교 주탑 일출을 찍기위해 영종도 석산곶 못미쳐 있는 제방으로 나아가 본다 교각 주탑위에 올려 놓기 위해선 일출각을 보면서 인천대교 기념관 쪽으로 삼각대를 이동하면서 찍으면 된다 이 포인트는 석산곶에서 약 500m 정도 전인것 같으니 그때그때 참고로 하면 될 것 같다 몇년전엔 새해 1월 1일에 갔었는데 이때는 일출을 담아 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차를 파킹할 수 없어 포인트를 잡는 것이 불가하니 이날은 피하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