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정점에서 걸어본 부천 둘레길 황토 유적숲길 연일 계속되는 혹한이 절정이다 오늘은 이중에서 수도권지역이 영하 18도내려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아내와 점심을 집표 닭갈비를 요리해먹고 나니 배가 만땅이다 멀리 가는 것은 불가하고 가까운 부천 둘레길인 황토유적 숲길을 걸어보기로 결정하고 완전 무장하고 집을 나.. 길따라 걷기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