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서문에서 본 빛내림,일몰과 야경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시정거리도 20km 가 넘어 야경을 찍어 보기로 하고 파란별님과 함께 남한 산성으로 향한다 산성역에서 9-2번 버스를 타고 남한 산성 버스 종점에 내린다 서문으로 가보니 많은 진사님들이 진을 쳐 있어 성문밖으로 나가 실례를 무릅쓰고 삼각대를 비집고 들어가.. 사진,출사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