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가 태어난지 백일이 되었네요 대전에 사는 큰딸의 둘째 지후의 백일 잔치가 있었다 아직 앉아 있기가 힘이든 지후 잘 미소 짓고 옹알이를 잘했는데 오늘은 잔뜩 긴장 했는가 표정이 .... 엄마랑 아빠 엄마랑 청주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우리 부부 지후가 방긋 웃어준다 ㅋㅋㅋ 이모랑 이제 누나가된 다유니 지후.. 다윤이와 사랑스런 손주들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