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보령여행]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

실을1 2019. 10. 1. 05:41


비체펠리스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해변가를 걸어  무창포항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마침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도 촬영해 본다

아침이 밝아 온다


숙소 베란다에서 본 해수욕장 아침 풍경  

아내와 사위와 함께 무창포항과 등대 까지 산책겸 걸어 보기로 한다  





서해 바다의 쭈꾸미







빨간 등대로










새벽 조업을 마친 배들이 속속 항구로 귀항


딱새우를 잡은 그물을 뭍으로 올린다










아침 해장은 조개 칼국수로 속을 풀어 준다

마침 9시경에 바다가 갈라 진다해서 나혼자 남는다











비체펠리스 옥상 헬기장에서 주변 전경을 찍어본다



파노라마를 찍어 봤는데 별로네 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폰사진이라 화질이 별로임 ㅋㅋㅋㅋ


















비체 펠리스에서 1박 후 근처 죽도 유원지의 보물섬 횟집에서

싱싱한 생선회로 점심을 먹고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