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거제에서의 휴식을 마치고 상경하다 점심을 먹기위해 통영항에 잠시들려
동피랑 마을 등을 둘러 본다
애들 때문에 멀리는 가보지 못하고 되돌아 내려온다
오늘 점심은 이곳 삼시쎄끼에서 해물 뚝배기와 생선 구이
요즘 우크렐러를 시작한 사위
맹연습인데 언제나 실력이 늘까? 기대된다
김밥과 꿀빵이 유명한데 딸이 먹고 싶다해서 10개들이 10,000원에 사본다
소가 팥앙금, 유자청,치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역시 팥앙금이 제일 ....
내겐 너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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