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유니가 좋아하는 돌고래를 보기위한 게제 씨월드의 공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시간이 남아 몇번 가본 바람의 연덕에 가본다
지난번 왔을 때도 신선대에 내려 가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내려가는것은 포기 하고 ......
바람의 언덕만 가 보기로 한다
마치 유럽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준다
지심도엔 동백꽃이 활짝 폈다는데 .......
이곳엔 하나 둘 꽃망울만 터 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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