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국사봉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

토요일 혼자 그 동안 언제가나 기회만 보고 있던  영흥도 국사봉에 가보기로 한다

포인트는  통일사 부근이라는 것만   알고  부작정 통일사로 향한다

그곳에 가보니  몇몇 진사님들이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  쉽게 찾은수 있었다

노루귀의 솜털을  표현하려 했는데 꽃대가 촛점이 잘 맞지 않아  엉망이다 ㅋㅋㅋ       

산자고는  아직 보이지 않아 못내 아쉽다 

아직 아생화를 표현하는 게 너무 미숙하다   열심이 찍어 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