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걷기

[동해여행]묵호항 등대와 논골담길

실을1 2017. 1. 17. 19:22





바다 부채길이 파랑 주의보로  통제되어

대신에 가본 묵호 등대와  논골담길인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길인데  여러 코스중 

주어진 시간이 1시간 가량 되어  이곳 저곳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