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재미를 충청도말로 갱개미라고 하니
갱개매탕은 간재미탕하고 같은 것이다
다음날 아침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모항에 가서 생싱한 꽃게를 1Kg 사서 리조트에서 아내가 끓인 꽃게탕
어제 먹은 갱개미탕보다 10배는 담백하고 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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