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에서 일박후 아침을 맞이해서 식사준비전 주변을 돌아 본다
이곳은 태안 해변길 5코스 노을길 긑 지점 과 6 코스 샛별길의 시작점이 상존하는 구간이다
오라는 차와 사람들은 없고 갈매기 때들만 주차장에서 아침 조회를 하고 있다
5코스노을길은 꽃지 해변에서 백사장항 까지 12km 이어지고 6 코스 샛별길은 황포항 까지 13km 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운동겸 5코스 일부와 방파재 등대 까지만 가기로 한다
노을길 시작점인데 좋은 낙조 전망대가 있으나 이곳은 아침부터 땀내기 실어서 피하고
낙조 전망대가 위치한 산등성
방파재로 항한다
모기 단속만 잘하면 아주 좋은 캠핑카 이네
낚시를 하고들 있는데 잡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 듯하다 나도 왕년에 해봤는데 항상 성과가 별로였었지 ?
등대까지 와본다
파노라마로 당겨보니
해가 많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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