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아름다운 한옥이 어울어진 교촌마을

 

경주 2일차

새벽에 회사에서 긴급 호출로 새벽 4시에 경주에서 출발 음성에 도착 하니 7시가 되 긴급하게 일처리를 하고 아침을 먹으니 10시 이다

다시 음성에서 출발 경주로 돌아 간다

 다른 사람들은 연휴 첮날이라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정체 되어   오후 3시경에 도착하니 5시간 걸렸다  

중간에  아내와 연락해보니  교촌마을에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본다   

 

 

 

경주 교촌 마을은 신라 신문왕 때 새워진 국학(조선시대 향교)이 잇던 곳이란다   "교촌", "교동", "교리 "라고도 한다

 

 

 

 

 

 

 

 

이곳 교촌 마을의 맛집으로 유명한 교리 김밥집이다   깁밥 먹으려  줄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직접 시식은 못해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교리 김밥의 비주월 (펴온사진) 

먹어본 사람들의 강평에 의하면  지단이 많이 들어 있고  채소 대신 오이 데친것이 들어 있어  맛은 조금 특이하다함

 

 

 

 

 

 

 

 

 

 

 

 

 

 

 

 

 

 

 

 

교촌의 참다운 부자인 최부자집에서의 점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