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지와 분황사로 향한다
분황사 가는 길에 있는 황룡사지는
황룡사지는 진흥왕때부터 시작 선덕여왕때 완성한 9층 탑 등 규모가 큰절이 였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곳으로 지금은 자취만
지금도 몇사람 들만 가보는 인기 없는 사적지 이다
분황사이다
오늘은 오후 늦었다고 무료로 개방되었다
선덕여왕때 7- 9 층으로 지어진 모전 석탑인데 지금은 3층만 남아 있다
모전 석탑 주변의 동물상에 동전 부치기를 해본다
아내는 불상에
딸아이는 동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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