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 속에 자라 잡고 있는 인천 수목원은 시민 들에게 무료 개방 되어 대공원에 산책 오면 내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하다
도심에서 쉽게 꽃과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정문과 후문이 있는데 오늘은 후문에서
방명록에 몇자 적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금지 사항은 일반 수목원과 마찮가지이고
특히 카메라 삼각대 사용도 물론 금지 사항이다
현호색
이름 모를 꽃 들
애기똥풀
금낭화
보리수 나무
이 통로를 통해 후문과 정문쪽으로 이여준다
일월비비추
백합과 윤판나무
고비
벌깨덩굴
족도리풀
겹황매화 (죽단화)
산옥매
황매화
수선화
은쑥
정문 부근의 시골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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