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라뱃길 검암역에서 계양역 까지 걷기

2주전 다녀간 아라뱃길 1구간 정서진에서 검암역 까지를 마치고 오늘은 검암역에서 계얀역 까지 걸어본다

부천에서 출발 부평 계양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황 전철을 갈아타고 검암역에 내려 걷기를 시작한다

 

검암역 전경  

 

역 근처에 있는 시천대교를 건너기 위해 에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상부 다리로 올라간다

 

시천 대교를 따라 반대편으로 이동 한다  

 

 

 

 

시천대교 백석 방향에서 이제는 아라뱃길을 따라 이동을 시작한다

앙증맞은 풍차도 보면서

 

 

싸이킁 동회원들의 천국인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

가까이 아라 마루가 또렸이 그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라 마루나 아라 폭포를 가려면 이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아라 마루는 이대크길을 따라 약 300m 정도 더가야 한다 오늘은 생략  

 

아라목포는 인공폭포로 오늘은 물이 떨어지지 않은군 ㅋㅋㅋㅋㅋㅋㅋ

 

 

 

 

 

 

 

 

 

 

 

목상교이다

계속되는 반듯한길이 조금은 지루한 느낌을 준다  

 

다남교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계양역이 보인다

 

 

황어상 앞에서

 

 

 

 

 

 

 

 

 

 

조금 지나면 수향원이 보인다  잠시 내부로 들어가 본다

 

 

 

 

 

 

 

 

 

 

 

 

 

수향원에서 바라본 계양산

이곳에서  근처의 오리구이집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계양대교를 넘어 계양역으로 .........  오늘 약 8 km정도를 걷는 시간만 약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오늘 걷기 코스를 지도에 그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