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큰집 손녀들

실을1 2013. 2. 12. 13:37

 형님댁 조카 두 딸들이다  큰놈이 지우, 작은놈이 지민 이로 올해 5살, 3살인데  너무 이쁘고 귀엽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 오는날   (0) 2013.03.31
옥천 육씨(沃川陸氏) 시조 및 본관 유래   (0) 2013.02.14
계사년 설날 성묘   (0) 2013.02.12
김장했어요  (0) 2012.12.28
동안 가족  (0) 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