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북 삼례 고향을 방문하면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성묘한다
이곳은 교회 공동 묘지로 조성된 곳이다
삼례제일교회 장노님으로 봉사하신 아버지 묘
문묘의 잔디가 잘 자라지 않아 볼품이 많이 업네 봄에 다시 손을 봐야 할것 같네
어머니묘
정읍에 모서진 장인어른의 산소이다
이번에 86세이신 장모님과 함께 성묘한다
설날 전북 삼례 고향을 방문하면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성묘한다
이곳은 교회 공동 묘지로 조성된 곳이다
삼례제일교회 장노님으로 봉사하신 아버지 묘
문묘의 잔디가 잘 자라지 않아 볼품이 많이 업네 봄에 다시 손을 봐야 할것 같네
어머니묘
정읍에 모서진 장인어른의 산소이다
이번에 86세이신 장모님과 함께 성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