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2.10.021. 일요일
누구랑: 부천늘푸른 산악회 45여명과
그동안 손을 다처 산행을 하지 못한지 건 한달이 넘었다
남설악의 단풍명소 흘림골과 주전골로 단풍놀이 간다고 늘푸른과 함께 부천에서 6시 30분에 출발 하여 한계령을 넘어 달려 왔건만 이것은 무슨 시츄에이션
단풍이 벌써 지고 말았다
산행 들머리에서 본 흘림골
산행코스: 흘림골-> 여심폭포 ->등선폭포-> 등선대->십이폭포->금강문->성국사->주전골->오색약수정류장 으로 하산 하다
흘림골은 설악산이 아니라 점봉산 줄기의 계곡으로 설악의 3대 단풍 산행의 하나로 이름나 있다
공원지킴이를 지나 산행을 시작 한다
단풍은 일주전에 피크되어 이제는 다지고 말았다
여심폭포에 도착한다 정말 여자의 은밀한 부분과 너무 닯았다 윗부분의 돌도 ????????? 물이 말라 있어 그리 멋있게 보이지는 않는다
등산복으로 단풍 구경 ......... 많아도 너무 많다 자꾸 지체 되어 전진이 불가하다
12폭포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간다 .. 점심도 먹고
이곳에서 히장님 일행과 만났다
성국사의 5층 석탑
오색 악수터에 도착한다 근 5시간 반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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