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사진 10

폐선의 무덤 군산 하제항(2020.05.29.)

선유도의 징크스 1박2일을 지나고 새벽일출은 장자도에서 보내고 곳 바로 폐선 장노출의 메카로 통하는 군산 하제항으로 향했다 이곳은 방제제로 인해 마치 담수호와 같은 느낌이지만 폐선들이 많아 사진가들은 이곳을 폐선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석양 빛에 찾아야 더 멋있는 컷을 찍을 수 있지만 여행 일정상 평범한 아침에 도착 장노출을 찍어 본다 장노출을 찍고 주변을 돌아 본다

사진,출사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