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

폐선의 무덤 군산 하제항(2020.05.29.)

실을1 2020. 6. 10. 11:04

 

 

선유도의 징크스 1박2일을 지나고 새벽일출은  장자도에서 보내고 곳 바로

폐선 장노출의 메카로 통하는 군산 하제항으로 향했다

 

이곳은 방제제로 인해 마치 담수호와 같은 느낌이지만 폐선들이 많아 사진가들은 이곳을 폐선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석양 빛에 찾아야 더 멋있는 컷을 찍을 수 있지만 여행 일정상 평범한 아침에 도착 장노출을 찍어 본다

 

 

좌측 의자를 배경으로한 컷도 이쁜 그림이 되는 곳인데... 내컷은 폐선의 반영이 없네
노을 분위기를 만들어 본다 ㅋㅋㅋ

 

 

장노출을 찍고  주변을 돌아 본다

이 컷도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