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의 징크스 1박2일을 지나고 새벽일출은 장자도에서 보내고 곳 바로
폐선 장노출의 메카로 통하는 군산 하제항으로 향했다
이곳은 방제제로 인해 마치 담수호와 같은 느낌이지만 폐선들이 많아 사진가들은 이곳을 폐선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석양 빛에 찾아야 더 멋있는 컷을 찍을 수 있지만 여행 일정상 평범한 아침에 도착 장노출을 찍어 본다
장노출을 찍고 주변을 돌아 본다
'사진,출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 장노출(2) (0) | 2020.06.13 |
---|---|
대청호,바람의 언덕에서 구름 좋은날 아침(2020.05.31.) (0) | 2020.06.13 |
선유도 장자도 해변전망대에서 본 망주봉 일출(2020.05.29.) (0) | 2020.06.09 |
대야도 장노출 (0) | 2020.06.05 |
태안 백사장항 장노출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