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본동에서 역곡 유한대학까지 길따라 걸어보기 추석날 시솔과 성묘를 마리 다녀와 특별히 해야될 일들이 사라져 정말 편한 명정을 지내고 있다 자꾸 먹으니 배둘레햄이되고 소화도 않되고 딩굴 딩굴 테레비나 보다가 산책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 베낭에 물과 디카만 놓고 집을 나선다 소래산이나 가볼까 하다 오늘은 길따라 역곡.. 길따라 걷기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