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은 지고,그래도 초록의 소백산은 그대로 인데 (2018.06.03.) 산행하는날 새벽 집 베란다에서 본 이침 도시 일출 6월 늘푸른 산악회 정기 산행은 소백산 철쭉 산행인데... 철쭉은 지난주 이미 그 수명을 다했다는 슬픈 비보를 접해서 그런지? 가정사 때문인가 회원들도 참석자가 많지 않고 산행 버스는 빈 좌석 들이 많다 풍기 배점 주차장에 도착 오.. 산행사진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