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 가을을 제촉하는 비 치고는 많이 온다는 날 잔뜩 흐린날 오후 밑물과 겹치는 시간인 지라 소래 습지에 나가서 평시에는 좁은 갯골이 바다와 같아지는 시간에 단시간 장노출로 담아본다 사진,출사 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