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가을을 보다 가을이 서서히 깊어 간다 이 번 주 토요일은 개인적으로 알바할 일이 있었고 오늘 할 일이 많아 일요일 하루를 쪼개어 쓰려니 무척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일요일 안애 산악회 따라 백양사에 가고 싶었는데 나 혼자갈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고 올해 가을 단풍은 그런대로 본것 같은데 ..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