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빅토리아 연꽃 전부터 찍어 보고 싶은것 중 하나인 빅토리아 연꽃 추석 다음날 저녁 일찍 관곡지로 나가 본다 많은 진사님들로 삼각대 펼칠 공간은 없고 겨의 싸이드 자리 하나 만들어 펴 본다 오늘 저녁 필 하얀 빅토리아 연꽃 이놈을 먼져 찍고 싶어 몇 컷 기다려서 밤 8시가 넘어도 마지막 꽃대가 넘.. 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