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다녀온 가족여행 중 다유니와 지후 춘장대 산에 바다에 펜션 둘째 지후 이제 10개월 이다 아빠닮은 시원한 이마 내년엔 유치원가는 다유니 지후는 누나 바라기 아직 스스로 서있질 못한다 ..... 비체 펠리스 수영장에서 사위와 다유니 대천해수욕장 바다 바람이 너무 차다 겨울은 역시 겨울인가보다 너무 추워 잠시 카페로 피.. 다윤이와 사랑스런 손주들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