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맛집] 천리포 해변횟집의 별미 갱개미탕 간재미를 충청도말로 갱개미라고 하니 갱개매탕은 간재미탕하고 같은 것이다 다음날 아침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모항에 가서 생싱한 꽃게를 1Kg 사서 리조트에서 아내가 끓인 꽃게탕 어제 먹은 갱개미탕보다 10배는 담백하고 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움이 있는 음식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