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노안 in 관곡지 2021.07.10. (조은세상님 작품) 근시가 있어 가까운 것은 안경을 벗어야 해서 코 밑에 걸린 네 모습이 너무 귀여 웁네 ㅎㅎㅎㅎ 나의 이야기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