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보문단지 소노벨과 보문호수 산책

 

 

하기휴가 4일차 마지막은 경주 보문 단지내에 위치한 소노벨(구 대명콘도)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보문 호수를 산책해 본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

벚꽃 필때 이쁠 것 같다

아침을 먹고 체크 아웃 전 손주들은 이 곳 수영장으로

우리 부부는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전국적으로 장마가 오락 가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행이도 3박 4일간 비를 피해  멋진  휴가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였다

  힐링과 휴식을 마치고  다시 장마 중인 대전으로

 

함께한 사위와 딸내 가족에 고맙고 모두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