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내와 깊은구지 사거리에서 성주산 둘레길을 따라 인천대공원으로 넘어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인천대공원을 폐쇄하여 가볼 수 없었는데
얼마전 개방하여 가보왔는데
벌써 초록의 색갈로 변해가는 대공원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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