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

군포 수리산 철쭉 축제는 지났지만 분홍 물결은 아직도 여전하다

실을1 2019. 4. 29. 21:25



수도권 철쭉 축제중 그래도 명성이 자자한 수리산 철쭉동산

인공미 덕분에 조금은 식상해도

이때쭘 분홍 물결을 보고 싶을 때

부담없이 전철 타고 슆게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이제 정식 축제는 끊났지만 아직도 철쭉 바다의 위용은 여전하고,

덜 분비는 시간을 내어 가본 철쭉 동산에 가본다

날씨가 종일 구름찐 우중충하여 파란 하늘은 기대하기 어려워 못내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