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는가 보다
장마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이번 주는 원래 군산 선유도로 1박2일 출사를 갈려다가 회사일로 취소해버리고 ....
무더은 날씨 일요일 아침 9시경 부천 깊은 구지에서 주로 찻길을 따라 하우고개, 시흥대야동 한바퀴 돌아 인천대공원으로 약 3시간 가량 걸어본다
중간 찾길에 대한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 서운해서 대공원 장미원과 수목원 일부만 찍어본것 몇컷만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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