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자주 가보던 장수촌이엿는데
오랫만에 능이오리 누룽지 백숙을 먹으러 하우고개를 넘어 시흥 대야동에 위치한 장수촌으로 go go
이제 유치원생이 된 다유니
청바지와 신발을 보니 이제 소녀 티가 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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